Sting

from 풍류가무 2010/07/12 02:03
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일요일 밤에 뭘 잘 안한다.

월요일 출근때문인지 뭘 할 기분도 안 나고, 피곤해지기도 싫고...


그래도 Sting이 콘서트하러 온다길래 아무 생각않고 다녀왔는데

일요일 밤 우울함이 싹 가셨어~ :)

목소리는 어쪔 그리 매력적이고, 노래를 잘 하는지...

Every Breath You Take, Roxanne, Fragile, Englishman in New York 같은 옛 명곡부터


Desert Rose, A Thousand Years까지

라이브로 하는게 씨디로 듣는거랑 다르지 않은게 너무 놀라워.


일단 맛배기로 사진 한장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동영상 찍은 건 용량 줄여서 며칠후에...

기대하시라 개봉박두!



2010/07/12 02:03 2010/07/12 02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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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코.끼.리. 2010/07/12 02:18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같.이.보.니.더.욱.좋.았.습.니.다. ^^

  2. 2010/07/14 01:3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Labor day weekend 에 놀러가면 재워주나요?

  3. 2010/07/15 17:20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여친님은 학회차 프랑스 간다네요. 비행기 표 왕복 280 불인데...고민중입니다.

  4. tieric 2010/07/21 06:1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대근입니다. 오랜 만인데, 잘 지내시죠?
    석진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...

    이번 여름, 여차저차해서 휴가(?)를 길게 쓸 수 있게 되어
    뉴욕 행 티켓을 구하려고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
    결국 실패해서 대신 뮌헨으로 2주 동안 놀러 갑니다.
    담번에 꼭 놀러 갈게요... 저희 부부 거실에서 재워 주세요...:)

    참, 아는 선배가 책을 쓴다면서
    전공을 모범적으로 잘 살린 사람 소개해 달라고 해서
    제 주위에서 가장 모범적인 형을 추천했는데,
    혹시 연락 못받으셨어요? thx. dk

    • megabass 2010/07/22 01:17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잘 지내나?

      뉴욕하고 뮌헨은 너무 동떨어져 있잖아.
      뉴욕대신 샌프란시스코도 아니고...
      놀러오면 언제든지 환영이다만 빨리 안 오면 못 재워줄지도 몰라. :)

      스팸이라고 무시했는데 아니었군.
      답장 써야겠네. ㅋㅋ

  5. heygene 2010/08/08 07:52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역시 오빠는 늘 음악과 함께하는군요!!!
    난 9월에 루시드폴 공연 예매해놨어요 ㅎㅎㅎ

    1년만에 한국왔는데 이렇게 더운지 까먹고 있었다가 개고생중 ㅠㅠ
    날 추워지기 전엔 돌아가야할텐데....

    • megabass 2010/08/27 13:47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샌디에고에 있다가 서울에서 한여름을 보내려니 힘들겠군.
      건강 조심하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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