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면서
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일이란게 내 생각이다.
코끼리가 한국 들어가서 3주쯤 혼자 있어보니
같이 살 땐 몰랐던, 비어있는 자리가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.
혼자있는 조용한 집이 어색한 건 물론이고,
평소엔 침대에 눕기만 하면 정신없이 곯아떨어지는데
코끼리가 옆에 없어서인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말야. ㅎㅎ
코끼리가 돌아온지 사흘째.
그냥 좋다. :)
그리고 나는 어느새 서른다섯...
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일이란게 내 생각이다.
코끼리가 한국 들어가서 3주쯤 혼자 있어보니
같이 살 땐 몰랐던, 비어있는 자리가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.
혼자있는 조용한 집이 어색한 건 물론이고,
평소엔 침대에 눕기만 하면 정신없이 곯아떨어지는데
코끼리가 옆에 없어서인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말야. ㅎㅎ
코끼리가 돌아온지 사흘째.
그냥 좋다. :)
그리고 나는 어느새 서른다섯...

댓글을 달아 주세요
엇, 코끼리씨가 한국에 들어와 있었나요?
전화 한 통 없었군요. 이런 섭섭한...:)
여름도 이제 마침표를 찍고, 선선해지는 계절이네요.
몸도 마음도 편안하시길. thx. dk
섭섭한건 코끼리씨에게 직접... ㅎㅎ
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더던데 건강 조심~
엄, 저 코끼리씬데요,
결혼하고서 혼자 이역만리 떨어진 고향에 잠시잠깐 돌아갔더니만
몸도 마음도 내것이 아닌 양 어찌나 바쁘고 정신이 없던지.
섭섭해할 친구들 얼굴이 마음에 그려짐에도 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이다.
인생 올해만 사나, 내년도 있고 내후년도 있으니 다음번엔 꼭 한번 봅시다,
미국에 안 오고 독일로 놀러간 섭섭한 친구야..ㅋㅋ